관리자 기자 2011.05.25 14:15:57
서울시의회와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주민투표 청구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3일 서명자가 4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25만을 돌파한 이래 한 달 동안 수임자들의 적극적인 서명운동과 본격적 거리서명에 힘입어 서명자가 이같이 집계됐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