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6.25 09:15:38
25일 오전 6시20분경 영등포로터리에서 영등포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버스와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이모씨(25)가 발목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영등포소방서가 밝혔다.
경찰은 버스기사 김모씨(60)와 승용차 운전자 신모씨(30)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