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7.09 13:48:49
차응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지난 30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간자원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사회 곳곳의 복지 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수혜자 발굴·지원체계 상시화는 물론 수요자를 찾기 위한 시스템 구축 등도 주문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사무총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 신금자 사무국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