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7.18 09:15:46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복지 사각지대 틈새계층 발굴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을 비롯해 신금자 사무국장, 보건복지부 노홍인 복지정책과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장진용 박사, 영등포구청 김찬재 복지정책과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복지 혜택을 못받는 틈새계층 발굴 및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