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7.28 13:50:15
서울시 교육청이 다음 달 퇴임하는 교장이 재직하는 공립학교 67곳을 대상으로 회계감사를 벌인결과 교장과 교직원 수백명이 징계 또는 행정조치 대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 건수는 총 200건에 달하며 한자릿수의 교장이 중징계나 경징계 처분을 받게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경고ㆍ주의 처분을 받게 될 교장, 교직원도 220명선으로 전해졌다.
/합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