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7일 대림3동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를 이끌고 있는 신경석, 이태순, 정정태 회장은 소속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삼계탕, 떡, 과일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
이 자리에는 박정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광상 서울시의원, 윤동규(행정위원장)·신현도 구의원, 대창신용협동조합 이일희 이사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 장남선 주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