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9.08 18:00:35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지사장 엄시호)는 6일 관내 전통재래시장인 영일시장(문래동)과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기안전을 확보하고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한전 서부지사는 영일시장 120 점포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과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재래시장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영일시장에서 각종 생필품 등을 구입했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