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10.28 17:44:45
여의도우체국(국장 김영표)은 한국-호주 수교 5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2종을 28일부터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양 나라가 함께 발행한 이번 기념우표에는 전통악기인 ‘해금’과 ‘디저리두’가 담겨 있다.
또한, 우표변지에 QR코드를 인쇄, 스마트폰 등으로 QR코드를 읽으면 우표에 관한 정보와 함께 해금과 디저리두 연주 장면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