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11.10 09:54:37
9일 오전 5시39분경 문래동2가 원일주물 창고 앞 쓰레기더미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영등포소방서는 원일주물 창고 앞 바닥에 쌓여있던 쓰레기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양식 벽돌조 스렛트가 1층3동6호가 소실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민혁재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