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12.13 11:11:38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사진 왼쪽)은 8일 추재엽 양천구청장과 함께 칼국수 한그릇에 2000원을 고집해 가격 안정 모범업소로 지정된 '목동손칼국수집'을 방문해 착한가격 표시판을 식당 업주대표 정재향씨와 함께 식당 입구에 달았다./사진: 김병중(서울양천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