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서장 허종범)는 2월 24일 4층 강당에서 전국민 심폐소생술 보급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CPR 홍보대사를 위촉 했다.

CPR 홍보대사로 위촉된 의용소방대원 4명은 앞으로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응급환자 대처 요령 등 심정지 환자의 구명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게된다.
/ 민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