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2.04.02 17:33:00
영등포여성연맹(회장 신필균) 회원 20여 명은 지난 22일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인 송천한마음의집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펼쳤다.거동이 불편한 입소생활인을 위해 주방 일손을 도왔고, 후원금도 전달 했다.회원 모두가 생활 장애인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매년 정기적인 방문을 하고 있으며, 생활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있다./김오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