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2.05.23 16:50:03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는 21일 서울시 유일의 '양천향교'와 그린타운 협약체결 후 양천향교 발전 및 급식봉사 지원 성금전달을 실시했다.
이 날 양 기관은 양천향교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소중한 문화재 가치를 인식하고 전기설비 안전관리 분야의 상호협력은 물론, 전통적 미풍양속의 계승발전과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공동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권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