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2.06.11 11:05:31
영등포소방서는 10일 새벽 47분경 당산동2가 금강산사우나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즉각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직원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우나 이용객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권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