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2.09.27 09:44:42
국민연금관리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서광복)는 26일 풍요로운 한가위를 앞두고 함께할 가족이 없는 지역의 소외계층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구립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공상길)을 방문해 ‘사랑의 쌀’ 400kg(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영등포지역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내 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한 가족중심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정종화 주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