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균 기자 2012.11.06 09:41:36
5일부터 11일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추억의 음악다방’을 운영한다.
‘추억의 음악다방’전시회는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코리아나매니지먼트가 주관하는 행사로, DJ 김성태 씨와 정진호 씨가 진행한다.
“오래된 레코드에서 지글거리던 그 잡음”등 “그 시절의 추억”이 그리워진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라!
입장료는 2000원(청소년은 무료). / 김남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