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채용된 영등포구 신임 환경미화원 8명이 조길형 구청장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은 8일 구청장실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조 구청장은 “앞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항상 자부심을 갖고 일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남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