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균 기자 2013.01.28 08:40:36
맨홀 내 작업중 산소부족으로 질식사 할 뻔한 50대 남성이 영등포소방서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사진은 25일 양평동2가 492번지 오목교 남단 통신맨홀 질식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모습.
요구조자인 50대 남성은 이후 이대목동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남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