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령 기자 2013.03.19 17:29:52
영등포경찰서 협력단체인 생활안전연합회(회장 전병국)는 3월 18일 아침 영등포구청 사거리에서, ‘교차로 꼬리물기 및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 단체 회원들은 출근길 차량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부터 ‘교차로 꼬리물기’에 대한 집중단속이 시작됐다. /한미령 주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