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한나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양창호 전 서울시의원이 확정됐다.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3일 영등포구청장 후보에 양창호 전 서울시의원을 공천하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공심위는 두고 심층 조사와 여론조사를 거쳐 후보간 상호토론회를 통해 양창호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공천결과는 지역민의 현역구청장 교체 요구가 높았던 점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공천에서 탈락한 김형수 현 구청장이 탈당을 감행한 무소속 출마 여부를 놓고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구청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 공심위는 이번주 내 마지막 남은 서울시의원 3.4선거구에 대한 후보공천을 모두 확정, 구청장과 함께 오는 26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