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중고등학교와 법무부 소년서울분류심사원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교육 선도 등에 공통으로 대처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다.

오는 30일 오후2시 성지중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개최되는 협약식에는 김철호 법무부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과 김한태 성지중고등학교장 그리고 관계 주무관과 교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