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균 기자 2014.02.11 10:54:21
지난 2월 10일 밤 8시 15분 경 문래동1가의 한 작업장(2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영등포소방서 소방대원 69명과 소방차 23대가 출동해 화재진압에 나섰다.화재는 13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1층의 공구류 및 집기류가 불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김남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