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달 회장 재추대·방용규 상임고문으로 위촉
민족통일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용달)가 10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2010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의결했다.
박남오·고기판·윤준용 구의원을 비롯해 유태전 지도위원장 등 임원 및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2009년도 결산안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개정안 ▲임원 선출안 등이 심의 의결됐다.
회의에 앞서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방용규 수석부회장이 상임고문으로, 신연섭씨가 대림3동협의회장으로 각각 위촉됐다.
특히 이날 임원 선출에서는 김용달 회장과 조태호·이동숙 감사가 만장일치로 재추대 되는 한편 김영학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밖에 4년 연임으로 규정된 임원 임기 정관이 2년 연임으로 개정됐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