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 기자 2014.08.09 14:49:23
영등포구청 현관 옆 칠엽수가 말라죽어 가고 있어,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8월 9일 나무에 링거가 투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