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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다양한 수목들이 한눈에

관리자 기자  2010.03.19 0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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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25일부터 수목 전시판매장 운영

 

구는 내달 식목일 맞아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문래공원에서 유실수, 정원수 등을 판매하는 수목 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비영리 공공법인인 서울시 산림조합에서 참여해 각종 유실수, 조경수, 꽃나무, 잔디 등 품질이 좋은 수목 50여종을 전시·판매한다.
구는 도심에서 수목 등 조경소재 구입이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또 구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정원수, 유실수 등 품질이 좋은 나무를 구입해 아파트 등 가정에서 가꿀 수 있도록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판매 수종은 살구, 대추, 감, 매실, 자두, 밤, 복숭아, 호두나무 등의 유실수와 산수유, 벚나무, 목련, 은행나무, 단풍, 느티나무 등의 조경수 등이다.
한편 산림조합 관계자는 “나무를 선택할 때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경우 너무 크게 자라거나 심은 후의 관리가 어려운 나무는 피하고 정원이 있는 가정에서는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열매가 열리는 유실수와 잎을 보는 관상수, 그리고 장미, 철쭉, 라일락, 매화, 목련, 영산홍 등의 꽃나무류가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 손정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