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미취학아동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15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구립·민간어린이집 60여 개소를 방문, 개별 구강검진을 통해 영·유아기의 특징적인 우유병 우식증과 잘못된 구강습관 등을 관찰하고 충치 예방효과에 탁월한 불소를 도포해 유치에서 영구치로 전환되는 시기의 아동 충치를 예방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식생활의 변화로 아동기 충치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기 시작하는 만 6세부터는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심어주기 위한 구강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포괄적 구강보건예방서비스 차원에서 구강검진과 구강상담 및 교육 등 충치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 구강보건실 2670-4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