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현장면접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
구가 2010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8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희망자에게 일자리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장에는 다양한 직종의 구인업체 채용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실시하는 한편 직업훈련상담 및 자격증 취득 상담도 지원됐다.
또한 영등포 취업정보센터에서 구직자에게 적합한 진로나 직업정보 제공을 위한 직업선호도 검사 및 일자리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구는 이밖에 취업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구인업체로부터 상담일지 등을 제출받아 행사 이후 최종 채용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미 취업된 구직자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실시해 조속한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취업리콜제’를 실시한다.
구는 이번 행사가 청년실업자 및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고용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