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윤 서울시의원(사진·한나라당, 양천4)이 6.2지방선거 양천구청장 출마를 위해 2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서울대 법대 출신인 배 의원은 예결위 부위원장을 거쳐 서울시의회 운영위·교육문화위·교통위 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등 젊은 정치인 그룹의 선두 주자로 제7대 서울시의회에서 새 바람을 불러일으켜 왔다.
배 의원은 “시의원으로 쌓은 의정활동 경험과 시정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살려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 젊고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