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 관리하는 가로등 시설물에 대한 조도향상 효과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가로등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5일까지 순찰조 2개반을 운영해 총 8,294개 가로등의 상태조사 후 이달 8일부터 31일까지 오염글러브 세척과 표찰정비, 가로등에 부착된 불법간판물 철거 등의 정비를 한다.
이번 점검으로 인해 구는 먼지·곤충 등 오염물질에 노출돼 기능이 저하된 가로등을 세척해 조도향상과 안전한 야간 도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로등과 분전함이 안전사고에 노출됐거나 방치된 경우 구청 도로과(2670-3836~40 )나 다산콜(120)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손재철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