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음악적 재능은 풍부하지만 경제적 여건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음악영재들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생’을 75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100% 미만의 자녀이다.
모집분야는 피아노와 성악, 작곡, 관현악 4개 부문과 예비영재 1개 부문 등 총 5개 부문이다.
접수는 홈페이지(musi cnedu.konku k.ac.kr)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19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건국음악영재아카데미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음악적성검사 및 실기평가 등을 거쳐 내달 7일 최종대상자 75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은 4월부터 12월까지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학생별 수준에 따른 이론 및 실기 등의 전문교육을 받게 되며, 수업료 등의 교육비는 시가 전액 부담한다.
/ 성계환 주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