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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랑해요~

관리자 기자  2010.02.18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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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초교, 학사모 졸업식 눈길

 

영동초등학교 제54회 졸업식이 11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김형수 구청장을 비롯해 전여옥 국회의원, 문병열 서울시의원, 구애라 구의원 등 졸업생 및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졸업식은 초등생의 학사모 졸업식이라는 색다른 졸업식으로 진행돼 축하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총 119명이 졸업장을 받게 된 이날 졸업식에는 김태연 등 34명의 학생이 학교장으로부터 활동·방송·학급임원부문 공로상을 수상한 데 이어 권주호 등 5명의 학생에게는 구청장·구의회 의장·국회의원·서울시의회 의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여리성 교장은 회고사에서 “새 희망의 싹틔움을 재촉하는 계절을 맞아 본교에서 21세기 미래 사회의 기둥이 되고 횃불이 될 주인공들의 졸업식을 갖게 돼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된다”며 “졸업생 모두가 앞으로 사회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가 주어진 학업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동초교는 지난 1956년 5월 개교해 서울시 정신건강 시범학교, 영어거점 방과후학교, 명품방과후 시범학교 지정·운영돼 오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교 환경·경영 우수학교로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금까지 총 1만3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