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 삽’ 2012년 준공
서울 서남부 교통의 중심 영등포역 앞에 고품격 도시형 공장이 들어선다.
구는 영등포역 1번 출구와 롯데역사가 있는 역세권 철도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0층 연면적 15,747㎡ 규모의 철도벤처타워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도벤처타워는 아파트형 공장으로 전기, 전자, 정보통신 등 철도 관련 시설 및 지원시설 60여개의 업체가 입주할 계획이다. 지하 1층~지하 3층은 주차장 및 기계실, 지상 3층부터 지상 9층은 공장시설, 지상1.2.10층은 기타 지원시설로 구성된다.
오는 3월 코레일에서 착공해 4월 분양(임대)을 거쳐 2012년 준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벤처타워가 교통의 요지에 입지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산업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