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성수품의 가격안정과 농수축산물의 원산지 허위 및 미표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전날인 12일까지 관내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을 돌며 수입농수축산물의 국산 둔갑판매, 원산지 허위표시, 가격표시 이행실태, 계량위반 섞어팔기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원산지표시가 의심되는 경우 물품의 거래내역 조사 후 해당제품을 수거해 검사 의뢰하게 되며, 위반업소로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설 소비수요가 낮고 공급여건은 양호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연초 폭설에 따른 산지 출하량 감소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일시적 가격상승이 예상된다”며 “가격동향 파악 등 선제적인 대책추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장남선 주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