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진두생 의원·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한나라당, 송파3))는 20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3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새해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신년인사와 함께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운의 상승효과의 밑거름이 되는 성공의 2010년을 다짐했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효율적인 협의회 운영을 위해 임원 선출방법·임기 및 불분명한 임원의 직무를 명확히 하고, 지방선거가 있는 해의 최초 정기회의는 각 시·도의회에서 선출된 운영위원장 중 최연장자가 소집하도록 하는 등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규약」의 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1일자로 각 지방의회에 교육위원회가 설치됨에 따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대해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 건의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협의회는 다음 정기회의 장소를 울산시의회로 의결하고, 창원컨벤션센터의 전시시설 및 STX조선소 등 경남지역 중공업 시설을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