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영등포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권영세)는 8일 신길동 지역사무소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최병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회에는 이경구 수석고문을 비롯해 정영출 수석부위원장, 김영로·양창호 서울시의원, 구의회 고현순(부의장)·김동식·김종태·최미경 의원, 홍상기 영등포문화원장 등 핵심당직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권영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동안 물심양면 고생한 당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나라는 지난해 금융위기에서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빠른 경제회복을 가져왔음에도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한나라당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올 6·2지방선거에서 당협이 분발해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이명박 정부가 남은 임기 동안 출범 당시 약속했던 사항을 제대로 완수해 성공한 정권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