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종 근 (서울의제 21영등포시민실천단장)
호랑이는 숲과 나무, 그리고 깨끗한 물을 좋아하는 동물이고 사람도 이에 버금가는 녹지공간과 깨끗하고 깔끔한 생활환경을 좋아하고 여기에 안주하려고 합니다.
서울의제 21시민실천단 활동을 하는 모든 분들이 새해에 다시금 다짐을 합니다. 음식물쓰레기 넘쳐나지 않는 동네, 깨끗한 골목길, 담배꽁초 등이 보이지 않는 공원과 대로변, 에너지를 절약하는 공공건물, 오폐수를 철저히 정화하는 공장, 물을 절약하고 아끼는 각 가정, 늘 푸른 숲에서 산소를 공급해 주는 공원, 이것이 우리의 바램이기에 금년에도 CO2줄이기, 쓰레기 담배꽁초 없는 거리 조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차세대 어린이 환경교통실 운영과 주부 각 노인대학 대상 환경강의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과 영등포구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의 생활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서울의제 21시민실천단은 서울시 활동실적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08년도에 이어 지난해에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는바 열심히 도와주신 환경과, 청소과, 공원녹지과 외 유관부서 담당공무원과 구청장께 감사드리고 이 자리를 빌어 1년간 열심히 활동해 주신 단원 모두에게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