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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UPF평화봉사단

관리자 기자  2010.01.20 0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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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일대 제설작업 벌여

 

폭설로 각급기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던 10일 구 자원봉사센터 등록단체인 영등포 UPF 평화봉사단이 당산역 일대에서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자리에는 최광락 청년평화연대회장을 비롯 위성재 영등포 가정교회당회장 위성재, 안경숙 양평동 UPF 분회장, 성상문 평화대사협의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봉사원들의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제설작업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79세의 고령임에도 제설작업에 임한 안경숙씨(양평1동 거주)는 “청년들이 어찌나 열심히 눈을 치우는 지, 덩달아 우리 할머니들도 힘이 났고 오늘 봉사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동안 월 1회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영등포 UPF평화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