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로 나눔운동 실천
강감창 서울시의원(사진·한나라당, 송파 4)이 2일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 첫 번째 헌혈자로 기록된 강 의원은 “초등학생인 자녀들에게 헌혈하는 아빠의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었고, 무엇보다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운동을 실천하면서 새해를 열고 싶었다”고 전했다.
헌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강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 헌혈지원조례를 대표발의해 제정한 바 있고, 서울시와 적십자사와 서울시의회간에 헌혈약정을 제안해 체결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로부터 헌혈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헌혈장려조례에는 관공서나 서울시가 운영하는 산하기관에 헌혈의 집을 설치해 지원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새해에 많은 헌혈의 집을 설치해 부족한 혈액수급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인간의 생명보호를 위한 혈액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