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 개관식 참석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은 5일 오후 청와대 앞 옛 효자동 사랑방을 재단장한 '청와대 사랑채'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정길 대통령실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사공일 G20정상회의준비위원장 등 주민 및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청와대 사랑채에는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이날 내·외빈들은 테이프 커팅 행사에 이어 대한민국관, 하이서울관, 역대 대통령관, 대통령체험관, 녹색성장관, G20휴게실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김 의장은 이날 "청와대 사랑채 개관 계기로 국가브랜드를 향상시키고,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역사 및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