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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유수지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관리자 기자  2010.01.05 0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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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아 오는 2월까지 운영

 

구는 대림유수지를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만끽 할 수 있도록 야외스케이트장을 조성해 지난 12월 18일 개장했다.
방학동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 공간제공과 유수지에 체육시설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스케이트장은 아이들의 방학 시기에 맞춰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규모는 1,800㎡로 약 5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개장식이 열린 이날 지난 2002.2006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최민경, 진선유, 변천사, 허희빈 등을 초청한 가운데 18명으로 구성된 피겨스케이팅 팀과 계주 시범경기를 선보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9시까지 개장하는 스케이트장의 입장료는 스케이트 및 헬멧 대여료를 포함해 어린이는 3,500원, 중고생은 4,000원, 성인은 4,5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로 입장 할 경우 3,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스케이트장 개장과 함께 안양천변에 인라인스케이트 전용구장, 축구장, 게이트볼장, 자전거도로, 산책코스 등 여러 종목의 운동시설을 설치해 구민들이 더욱 더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공간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김형수 구청장을 비롯해 조길형 구의회 의장, 양창호 시의원, 심용진(행정위원장)·최미경(사회건설위원장)·고기판·박정자·윤동규·김동식 구의원, 이명훈 구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