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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공지 휴식공간으로 변신

관리자 기자  2010.01.05 0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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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까지 71개소 정비

 

구는 그동안 사유화 되어 있는 공개 공지· 공개 공간을 테마가 있는 양질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시킨다.
이에 따라 구는 건축물 소유자와 구청이 함께하는 공개 공지·공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전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사업시행 후 최근 공사를 완료했다.
공개 공지· 공개 공간은 건축법에 따라 백화점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는 전면에 소규모 휴게공간(쌈지공원 형태)을 설치토록 돼있다.
하지만 그동안 소유주들이 공개 공지·공개 공간에 대한 관리를 하지 않은 채 방치 하거나 영업장소로 이용하는 등 사유화해 그동안 시민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던게 사실이다.
구는 이러한 공개 공지·공개 공간을 시민을 위한 양질의 휴게 공간으로 정비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지원조례를 제정, 이어 7월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범적으로 3개소를 선정후 공사를 추진한 결과 지난 12월 공사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구는 2011년까지 총 71개소 정비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참여대상 건축물은 향후 공개 공지 등이 소멸(건축물 멸실)시까지 건축법에서 정해진 기준에 따라 유지 관리 시스템에 의거 체계적으로 지도를 받게 되며, 소유자는 관리비용 절감과 동시에 건축물 부가가치 상승 효과를 얻게 된다.
구는 작은 경비를 투자해 테마와 문화가 있는 휴식공간을 주민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도시경관 개선을 통한 푸르고 매력있는 영등포를 조성하는 등 혁신적인 사업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건축디자인팀 2670- 3685>
/ 김윤섭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