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관리·육성 통해 전국 최고 단체로 도약 다짐
국민생활체육 영등포구육상연합회(회장 이영맹)는 4일 오후 로즈마리웨딩홀에서 ‘제21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갖고 올 한해동안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수 구청장을 비롯해 전여옥 국회의원, 이명훈 구체육회 수석부회장, 임광택 구 생활체육회장, 류 혁 전국육상연합회 사무처장, 배영규 서울시육상연합회장, 김흥순 구 육상연합회 명예회장 등 생활체육인 및 육상동호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생활체육 발전과 육상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한 조영현씨 등 유공회원 8명에게 전국육상연합회장·서울시육상연합회장·구 생활체육회장·구 연합회장 표창 및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어 육상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종구 구 생활체육회 사무국장과 정승철 대성쎌틱 영등포지점 대표 등에게 육상연합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영맹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해동안 구민의 건강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를 펼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송년회를 통해 회원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는 한편 모두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이어 “육상의 저변확대는 물론 체계적인 회원관리·육성을 통해 전국 대회를 비롯한 세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육상연합회는 올해 일본 기시와다시에서 열린 국제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50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단체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영등포구육상연합회는 2만여명의 동호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에 기본이 되는 종목으로 계절과 남녀노소 장소에 구애 받지않고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계층이 쉽게 참여해 즐기는 운동이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