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독서지도법 노하우 공개
학부모의 독서교육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실시된 ‘제3기 어머니 독서지도 교실’이 13주간의 모든 과정을 마치고 8일 신길5동 주민센터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대학입시를 비롯 특목중·고, 자율형사립고, 입학사정관제 도입 등 으로 독서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자녀의 학습지도로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올바른 독서교육의 비법을 전하고자 지난 9월 15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13주간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3기 어머니 독서지도 교실에서는 ▲연령별 독서 요령 ▲특성에 맞는 글 읽기 ▲원고 사용법 ▲제시문의 주제와 핵심 요약하기 ▲사설 활용법 ▲독후감 작성요령 ▲작품 읽기의 실제 ▲시·산문 낭송법 ▲독서 논술의 효용성 등 실질적인 독서지도법 노하우가 소개됐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 앞서 열린 13차 문학특강 시간에는 홍금자 시인으로부터 ‘문학과 인생’이란 주제로 강의가 실시된 데 이어 수료식에서는 박윤자(본지 주부기자)·이미화씨 등 모범수강생 4명에게 문고 중앙회장·구지부회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김형수 구청장을 비롯 정인우 신길5동장, 나종갑 새마을문고 구지부회장, 김현치 신길5동 주민자치위원장, 김연중 신길5동새마을문고 회장(본지 편집자문위원), 노희정 영등포구문인협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