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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가 추진하는 도로의 확장비용 서울시가 부담해야

관리자 기자  2009.12.03 0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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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시의원 시정질문 

박종환 서울시의원(한나라당, 강북3)이 제219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김상범 도시교통본부장에게 강북권(강북, 성북, 노원, 도봉 등)과 경기북부지역에서 서울의 중심부로 진입하려는 차량들로 인해 미아삼거리와 길음로가 항상 정체되고 있다며, 매일 이러한 혼잡을 피하기 위한 차량 1만6천여대가 삼청터널의 고갯길을 넘으면서 뿜어내는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시가 계획중인 중앙간선도로(정릉에서 가회동 구간)건설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상범 서울시도시교통본부장은 "자치구의 도로관리비용은 부담하지 못하더라도 도로확장 비용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본부장은 중앙간선도로(정릉에서 가회동구간) 건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서울의 도로망을 감안할 때, 정릉과 가회동 구간의 중앙간선도로는 반드시 필요한 도로이므로 금년말로 끝나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터널의 출구가 결정되는 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