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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호 영등포구청장 후보 사무소 개소

오세훈 후보 "압승으로 당선시켜달라"

관리자 기자  2010.05.18 15: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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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좌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양창호 영등포구청장 후보, 권영세 국회의원,

                  김춘수 서울시의원(3선거구)·이종해 서울시의원(4선거구) 후보  

 

한나라당 양창호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17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사흘 앞두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력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나라당 권영세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원희룡·나경원·이성헌·이종구·고승덕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 영등포지역 시·구의원 후보 및 지지자 5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가장 먼저 축사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장 재직시절 양창호 시의원은 서울시 간부들에게 늘 공포의 대상이었다"며 특히 "서울시 100여명의 출입기자들로부터 두 번의 의정대상과 베스트 시의원상을 수상 할 만큼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앞으로 영등포를 확 뒤집어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영세 의원도 축사를 통해 "영등포의 문제점들을 구석구석 가장 잘 알고 있는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양창호 후보가 뒤쳐진 영등포의 발전뿐만 아니라 나아가 영등포를 창의적인 미래 도시건설로 탈바꿈 시킬 것"이라며 "무엇보다 10년 넘게 서울시의원, 보좌관으로 자신과 함께 하는 동안 조그마한 부정·부패 없이 깨끗함에 주저없이 후보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창호 후보는 답사에서 "구석구석 골목길을 돌며 만났던 지역주민들의 행정적 민원과 소통의 부재로 인한 고통들을 들어왔다"며 "조속히 해결해야만 될 낙후된 영등포 지역의 균형 개발과 발전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풀어줄 강력한 리더의 부재를 늘 목말라 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어 "이제는 젊음과 열정으로 앞장서 지역민들의 고통을 덜고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깨끗한 정치,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의 정치,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시정하는 행정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