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바로잡습니다>

관리자 기자  2009.04.03 05:17:00

기사프린트

본지 4월 2일자 5면에 보도된 '영등포유통상가 시장정비사업 본격 가동' 기사 내용중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노모씨는 상인 3명과 함께 총회가 있던 지난 26일 오후 6시 이후 재건축 추진위 사무실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사무실 전화회선을 끊고 보관중이던 시장정비사업 관련 서류를 모두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4명의 용의자 중 노모씨는 "당시 현장에 간적이 없었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확인됐으며, 노모씨로 지칭한 당사자는 본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본지에 알려와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