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육청(교육장 강영환)은 지난 16일 ‘온 가족과 함께 태양의 황도를 따라가 보는 24절기 책 만들기’ 놀토 가족 특강을 개최했다.
관내 초등학생 가족 80여명이 참여한 이날 특강에서는 교육청이 지난해 10월 운영한 어린이 독서지도·동화구연 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김두임 서울여대 교수와 함께 직접 개발·제작한 학습 자료로 특강의 준비부터 운영까지 진행을 맡았다.
특히 이번 24절기 책 만들기는 태양의 황도에 따라 특징지은 계절적 구분으로, 조상들의 24계절에 따른 농사법과 세시풍속에 대해 알아보고 그 내용을 온 가족이 함께 책으로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쉽고 가깝게 24절기를 접할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장남선 주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