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9.02.28 11:28:00
전여옥 의원은 국회 내 의무실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서울 순천향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입원했다.
병원 관계자에 의하면 "1차 진단결과 전 의원 왼쪽 눈의 각막상피 세포가 벗겨지고 결막출혈 증상이 발견됐으며 정밀진단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