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9.01.07 04:01:00
대한적십자 영등포지구문래봉사회(회장 홍인식)는 를 지난달 23일 문래자이아파트 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알뜰장터를 열었다.이날 장터에서는 참기름, 들기름, 떡국떡, 강정, 김 등의 생필품이 판매돼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홍인식 회장은 “이번 알뜰장터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