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지부, 금장·동장 수훈
지난 9일 용산 구민회관에서 열린 ‘자유총연맹 2008 나라경제 살리기 서울시민 대회’에서 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부(지부장 백남웅) 김영로 고문이 번영장상 금장을 나창수 협의회 사무장이 동장을 각각 수훈했다. 이어 서울시지회장상에는 박해일 자문위원이 수상했다.
자유총연맹 서울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려운 국가 경제를 되살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발전시키기 위해 서울시 25개구 1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 김오연 부장